작가 로맨스는 없다(리디) [거짓에 치인 사랑은 사치다] 사랑했던 남자가 있었다. 그와 결혼할 줄 알았다. 그랬던 그가 그녀에게 온갖 모욕을 주며 파혼을 선언했다. 그로부터 5년 후, 일에만 파묻힌 채 살아온 루체 그란시아는 황태자의 명을 받고 사교계로 돌아오게 된다. 첫회보기 작가의 다른작품 웹툰목록 0 이미지 회차 연재 목록 별점 날짜 조회 추천 연재글이 없습니다.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