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님아, 그 버튼을 누르지 마오
『이 버튼을 누르면 내가 파는 장르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(이야기를 끝마치면 나올 수 있음 단 완결 안 났으면 모름 )』 SNS 타임라인에 올라온 시답잖은 게시물 시험 기간이기에 뭐든 재미있었던 게 문제였다 얼른 ‘공유하기’를 누르고 친구들을 불러 떠들다 잠들었던 것 같다 ……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야 했는데 “뺙 ” 뭐야 “삐약!” 뭐야! 여기 어딘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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