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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결소년
배달 라이더 청년 권도은은 자신보다 가족의 행복이 우선이다 배달 일, 집, 배달 일, 집…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그의 앞에 첫사랑 이세빈이 나타난다 도리어 떠오르는 그날의 악몽 `이세빈…오랜만이다? ` 폭발하는 분노를 담아 휘둘러버린 주먹은 회수할 수도 없이 빨리, 사랑했던 얼굴에 꽂혔다 `망했다… ` 팔자를 스스로 꼬아버린 도은 세빈의 이런저런 협박과 계략에 휘둘리며 그의 평온은 하루가 다르게 무너져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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